- 한국 대표 선발전 최종일 (1)

<사진중계-WCG2006> 한국 대표 선발전 최종일 (1)

"기분 어때?" 4강전을 위해 경기장에 도착해 인사를 나누는 조용호와 박성준. "어디보자" 조용호와의 경기를 앞두고 셋팅중인 전상욱. "뭐가 지나갔는데" 피파 박윤서의 시선을 끄는 것이 무엇인지... "자존심 대결" 이탈리아행은 결정 되었지만 피파 우승 타이틀을 놓칠 수 없다. "1위 확정" 김두형을 결승에서 꺾고 우승을 확정지은 박윤서. "아쉬운 2위" 2위에 그친 피파 김두형은 고개를 떨구고 말았다. "4강 진행중" 결승행 티켓은 3장 이들 가운데 누가 남게 될지. "가자! 이탈리아" 워크래프트3 결승 진출을 위해 전투중인 노재욱과 이성덕. "느긋하게" 이미 결승전에 진출한 김동문은 관중석에서 노재욱과 이성덕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문제 발생" 워크래프트3 경기 도중 노재욱의 PC에 문제가 발생해 재경기가 선언되었다. "천진난만" 결승전에서 맞붙게 될 최연성과 전상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꼼꼼한 준비" 경기를 진행하기 전 자료를 찾아보는 엄재경 해설과 전용준 캐스터. "담담한 표정" 워크래프트3 마지막 이탈리아행 티켓을 거머쥔 이성덕. "후우~" 재경기 끝에 GG를 선언한 노재욱의 아쉬운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