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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 최대의 매치!' 제 1회 슈퍼파이트 e스포츠 (5)






'지상 최대의 매치!' 제 1회 슈퍼파이트 e스포츠 (5)



"감독들의 선수 챙기기(?)"
매 경기가 끝날 때마다 선수들에게 달려가는데 여념이 없다.


"하하.. 져버렸네!"
4경기를 패한 뒤 임요환의 오묘한 미소.


"마지막이다"
복잡미묘한 홍진호의 표정.


"단단히 각오하고!"
다시 한 번 장비를 가다듬는다. 5경기는 임요환의 승리.



"수고했어"
끈질기게 싸우고 힘들게 경기했지만 승부 후에는 웃는 얼굴로.


"우승(?)"
경기에서 승리한 임요환, 마재윤에게는 상금 천만원이 돌아갔다.


"부럽다"
혹은 격려?


"무대 위에 홀로 남다"
시상식이 끝나고...


"farewell to boxer"
이름부터 '고별전' 아니었겠는가.




"양 팔 가득히"
공로패며 꽃다발이며 한아름 안겼다.



"요환이형!"
동료 게이머들도 무대 위로 올라와 임요환과 인사를 나누고.



"모두 안녕히 계세요"
영원한 이별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인사는 간단히.




B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