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선발전 챔피언인데..."이성덕을 만나 고전한 조대희.
"좋았어!"무사히 4강에 안착한 이성덕.
"모두 주목"대 이변이 일어나기 직전.
"이변의 주인공"아마추어 신분으로 지난해 WCG 챔피언 이재훈을 꺾은 도재욱.
"우리 이탈리아 가요~"피파 2006 부문에서 이탈리아행 티켓을 확보한 박윤서와 김두형.
"저도 2연속으로 갑니다"지난해 DOA 부문 동메달리스트 한동헌도 여유롭게 대표에 합류했다.
"최연성 모드 발동?"집중하면 나오는 최연성의 얼굴.
"뒤돌아봐도"아무 것도 없다?!
"형들은 좋겠다~"WCG 참관 차 방문한 고인규.
"어?"근처에 볼 일이 있었던 이창훈도 들렀다.
"저 살아있습니다"삼성전자 박성준을 2대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오른 최연성.
"관심 집중"워크래프트3 부문 8강도 시작되고...
"여기까지 왔는데..."예선에서부터 계속 저그를 만나는 가시밭길.
"이긴 경기도 돌아보자"리플레이를 체크 중인 박성준.
"마무리 단계"방송 경기가 모두 끝나고, 비방송 경기도 마무리 단계다.
"3연속 태극마크!"WCG2005에서 은메달을 안겼던 니드 포 스피드 부문의 유명춘.
"어메이징!"경기를 마친 조용호에게 쏟아지는 인터뷰 요청.
"전상욱은 인기인"과자를 안 먹는 덕에 과일 상자를 두 개나 선물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