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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다시 일어난다!' SK텔레콤 동계 워크숍 현장 (1)
BGM!
2006. 12. 11. 10:40
'우리는 다시 일어난다!' SK텔레콤 동계 워크숍 현장 (1)
"워크숍 일정" 워크숍 일정이 프린트 된 종이가 선수들 전원에게 돌아갔다. "종족별 토의" 종족별로 모여 열심히 스스로의 장단점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희 프로토스는.." 가장 먼저 프로토스 족장 김성제가 토의 내용을 발표했다. "총주장의 보충" 김성제의 설명이 끝나고 총주장 박용욱의 간단한 보충설명도 있었다. "족장은 아니지만" 말을 조리있게 잘 한다는 이유로 테란 진영은 고인규를 발표자로 선정했다. "잘 한다 인규!" 고인규의 설명을 흐뭇하게 듣고있는 최연성과 전상욱. "덧붙이자면.." 그러나 역시 족장의 한 마디는 빼놓을 수 없다. "마지막 주자" 저그 진영에서는 족장 박태민이 나섰다. "코칭스태프의 의견" 선수들의 토의가 끝나고 주 훈 감독과 서형석 코치가 선수들의 토의내용에 대한 소감을 밝히는 것으로 워크숍의 첫 날 일정이 끝났다. |